안녕하세요, 파랑로랑이에요. 저희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! 바로 "커플 바디프로필"입니다. 사실 지금은 전~~~~~혀 기대가 없는 상황일 정도로 꿈같은 버킷리스트일 뿐이지만, 파랑이가 조금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, 아마 할 수 있지 않을까 - 파랑이 따라서 로랑이도 열심히 운동하면??? 눈으로 선명하게 보이도록 몸을 만든다는 게 쉽지 않은 과정일 것 같아서 내년 여름을 목표로 약 300일 정도의 기간을 잡았어요. 내년까지의 여정은 블로그 "운동하고" 카테고리에 기록할 예정입니다 :) 사진 출처: pinterest 이 정도까지는 안되더라도 (이런 복근은 몇 년을 만들어야 나올 법한...) 일단은 선명하게 복근이 보일 정도로..! 목표 사진은 폰을 열면 바로 볼 수 있도록 홈화면에 추가해두었어요. 이 사진..